4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포인트(0.06%) 내린 919.1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1.62포인트(0.18%) 내린 918.12로 출발해 장 초반 일시적으로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곧 내림세로 돌아섰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억 원, 35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448억 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57억원)과 파두(440110)(53억원), 펩트론(087010)(44억원), 클리오(237880)(37억원), 솔트룩스(304100)(33억원), 넥스트칩(396270)(33억원), SFA반도체(036540)(30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하나마이크론(067310)(184억원)를 비롯해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93억원), 이오테크닉스(55억원), ISC(52억원), 파로스아이바이오(51억원), 인텔리안테크(44억원), 씨에스베어링(39억원), 뉴로메카(36억원), 시노펙스(3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05억원)를 비롯해 포스코DX(022100)(382억원), 하나마이크론(123억원), 에스피지(058610)(121억원), 포스코엠텍(009520)(68억원), 파두(66억원), 루닛(328130)(58억원), 디이엔티(079810)(57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피엔티(111억원)와 이오테크닉스(80억원), 동운아나텍(60억원), 원텍(47억원), 심텍(43억원), 주성엔지니어링(41억원), 지노믹트리(38억원), 하나머티리얼즈(35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