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닥지수 전일보다 9.84포인트(1.21%) 오른 820.38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3포인트(0.85%) 오른 817.47에 출발한 뒤 825.33까지 올랐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억 원, 849억 원어치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92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247540)(338억원)와 에코프로(086520)(123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64억원), 서진시스템(178320)(49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47억원), 펩트론(087010)(41억원), 펄어비스(263750)(37억원), 엘앤에프(33억원), 이오테크닉스(31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29억원)등을 순매수하고 포스코DX(46억원)를 비롯해 에스엠(44억원), 실리콘투(33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27억원), 노을(23억원), 디케이티(22억원), JYP Ent.(20억원), 랩지노믹스(20억원), 필에너지(20억원)등은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73억원)를 비롯해 서진시스템(65억원), 위메이드(112040)(50억원), 고영(098460)(36억원), 펩트론(35억원), 알테오젠(34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28억원), 대성하이텍(27억원), 동진쎄미켐(26억원), 넥슨게임즈(23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367억원), 포스코DX(329억원), 에코프로(224억원), JYP Ent.(105억원), ISC(85억원), 비츠로테크(73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59억원), HLB(51억원), 이오테크닉스(41억원), 삼천당제약(34억원)등은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