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4분 현재 영풍제지(006740)가 -29.93% 내린 8,170원(▼-3,49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억5,362만, 거래량은 1만8,804주를 기록하고 있다.
영풍제지는 전일 하한가(11,660원, ▼-4,990, -29.97%)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영풍제지는 상승 13회, 하락 7회, 하한가 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3.15%였다. 이 기간 '종이목재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2.60%를 기록했다.
현재 '종이목재업' 총 20개 종목 중 하한가 종목은 1개, 하락 종목은 6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SUN&L(002820) -1.08%, 삼정펄프(009770) -0.62%, 페이퍼코리아(001020) -0.41%)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