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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행락철 맞아 '찾아가는 서비스' 시행

리본카 '찾아가는 서비스' 요원이 1일 인천 청라에서 고객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본카리본카 '찾아가는 서비스' 요원이 1일 인천 청라에서 고객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본카





직영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의 '찾아가는 서비스'가 여행과 차박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숙련된 정비 전문가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점검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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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의 정비 전문가가 1일 인천 청라에서 고객 차량의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본카리본카의 정비 전문가가 1일 인천 청라에서 고객 차량의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본카


1일 인천 청라에서 리본카 '찾아가는 서비스' 정비 전문 요원이 고객 차량의 오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본카1일 인천 청라에서 리본카 '찾아가는 서비스' 정비 전문 요원이 고객 차량의 오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리본카


리본카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배터리·엔진룸·타이어 등 기본적인 차량 점검부터 엔진오일·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체도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비용은 차종과 연료 유형에 따라 70,000∼99,000원대다. 사진 제공=리본카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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