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투자의 진화

■투자의 진화

세바스찬 말라비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애플·구글·메타 등 세계 최대 기업들도 처음에는 조그마한 벤처기업이었다. 그들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킨것은 물론 자신들의 노력도 있지만, 벤처캐피탈(VC)의 역할도 한 몫 했다. 책은 VC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벤처투자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글로벌 기업들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본다. 알리바바와 소프트뱅크 등 생생한 실제 사례들이 독자의 몰입을 돕늗다. 3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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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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