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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품질 우수성 입증한 ‘e편한세상’, 강원 원주에서도 누려볼까

DL이앤씨 ‘e편한세상’, 입예협으로부터 우수한 품질에 대한 감사 인사 공문 받아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높은 상품성과 만족도 선사할 신규 단지로 기대 한 몸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과 철근 누락 사태 등이 일어나면서 입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DL이앤씨가 지난 11월 9일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입주예정자 협의회로부터 우수한 품질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담은 공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세대 내부를 방문해 시공 품질을 점검하고, 입주 후 실제 주거 과정에서 ‘e편한세상’의 품질을 확인한 후 보내온 감사 인사인 만큼 DL이앤씨의 품질 혁신 노력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았다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결실은 이른바 저품질, 순살 아파트 등의 논란에 논란에 홍역을 치른 경험이 많은 건설사들 가운데서도 얻은 값진 성과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건설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불신을 반면교사로 삼아 고객에게 이미지를 회복하고 더 나은 안전과 신뢰를 입증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앞장서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DL이앤씨는 올해 건설업계 최초로 골조공사부터 마감공사까지 불량률 평가 개념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현장소장 경력 25년 이상의 경력자로 구성된 품질고수 점검단이 주요 품질 항목을 매월 2회 점검하고 평가한다. 기준 이상의 불량률이 나오면 즉시 공사중지 조치를 내리고 불량의 원인이 모두 제거된 다음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을 초래하는 하자가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 과정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으로 16개 공종, 80개 항목을 1차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이 항목에 대한 상세한 품질개선 활동이 전사적으로 이뤄지면서 불량률이 개선됐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DL이앤씨의 입주자 사전방문시 하자접수 건수는 업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2021년부터 2023년 6월까지의 공동주택 사전방문 하자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하자접수 건수는 총 1,148만 7,029건이다. 같은 기간 DL이앤씨의 하자접수 건수를 입주 세대수로 나누면 세대당 평균 하자접수는 7.8건으로 건설업계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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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가져다주고 있는 만큼 분양시장에서 또한 높은 성적표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올해 하반기 공급 단지인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최고 35대 1)’,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최고 430.4대 1,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 기록)’,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최고 595대 1, 올해 강동 최다 청약 접수 기록)’,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최고 354.3대 1)’등 4개 단지가 연달아 높은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흥행 기록을 쓴 상황이다.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DL이앤씨의 이러한 노력은 강원 원주시에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원주시에서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인 만큼 DL이앤씨가 지닌 기술력과 상품성 등이 가미돼 고객들이 안심하고, 안정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원주시 판부면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137세대 ▲74㎡ 213세대 총 350세대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원주시에서 1년여 만에 공급된 소형 평형임에도 전용면적 59㎡(24평형), 74㎡(30평형)의 분양가격이 모두 3억원대에 불과하다. 희소성을 갖춘 소형 평형인 데다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 만큼 현재 대부분의 분양 물량은 마감이 임박했다.

원주역을 이용할 수 있고, KTX중앙선을 이용해 청량리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점 그리고 향후 여주~원주 복선전철(2027년 완공 예정), 수서~광주 복선전철(2030년 완공 예정)을 통해 경기 판교, 서울 강남 생활권까지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미뤄보면, 분양가격 3억원대는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이 원주지역민들의 전언이다.

특히 단지는 원주시 최초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돼 기존 원주시의 아파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주거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단지 내, 외부에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돼 공기질도 깨끗하게 유지되는 만큼 고객들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했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철학을 실현하고,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비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계약금 10%를 5%씩 2회로 나눠 낼 수 있게 했으며, 2회차 계약금 5%에 한해 이자를 지원한다. 중도금 대출은 전액(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실거주 의무가 없는 만큼 계약금 10% 완납 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주택전시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홈플러스 원주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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