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 새책]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김동현 지음, 부키 펴냄)







미국 국영방송 미국의소리(VOA)에서 펜타곤(국방부) 담당 취재기자로 근무한 저자가 미국의 위상 변화와 그에 따른 우리의 대처 방안을 모색했다. 저자는 200명이 넘는 미국 전현직 관리를 인터뷰하고, 정부와 싱크탱크의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등을 분석했다고 한다. 대내외적 요인이 변하면서 미국이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을 불가피하게 수정할 수밖에 없다고 평가한다.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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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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