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소재 메리노 울을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국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 이 최근 ‘아난티(ANANTI)’가 운영하는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아난티 이터널저니는 감도 높은 안목으로 선별한 제품들을 다채로운 큐레이션과 콘텐츠로 제안하는 온-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온라인과 서울 강남, 부산 기장, 남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난티 회원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난티 컬처 클럽’ 멤버가 되면, 다양한 혜택과 함께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인사이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이라는 슬로건과 특유의 편안함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유한 르무통은 자연소재인 메리노 울을 재해석하고, 볼드한 아웃솔 형태감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최근 급격히 성장한 브랜드이다. 르무통은 아난티 이터널저니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함과 동시에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의 ‘캐비네 드 이터널저니’에 전시되어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으며, 인기에 힘입어 이터널저니 내 ‘트렌드 나우’에 상위 랭크를 유지하고 있다. 이터널저니에는 르무통의 베스트셀러인 ‘르무통 메이트’를 비롯하여 ‘르무통 버디’, ‘르무통 코지’ 등 다양한 제품이 이터널저니에서 소개되고 있다.
르무통 입점에 관해 아난티 이터널저니 관계자는 “르무통은 편안함에 대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의미 있는 스토리를 갖춘 브랜드로써, 그 가치에 주목하게 되었다”라며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고 제공하고자 하는 이터널저니의 지향점이 르무통의 철학과 맞닿아 더욱 시너지가 날 것으로 생각되어 입점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한편, 르무통은 평균 만족도 약 4.9의 높은 제품력을 기반으로 매출 및 검색량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전년대비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클래식2 & 스타일2’ 라인 등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로 더욱 다양한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