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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하이엔드 오피스텔 ‘페르니 여의도’ 본격적인 공급 나서










대한민국의 중심지 여의도 권역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여의도에 초호화 프리미엄 오피스텔 ‘페르니 여의도’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페르니 여의도’는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에 총 60실의 근린생활시설 구성으로 들어서는 럭셔리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27㎡의 소형평수부터 84㎡의 중대형 평수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을 하고 있다.

이곳은 2개의 코어로 세대 간의 독립성이 갖춰져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되며, 전면부 공개공지를 통해 확 트인 개방감을 부여한 특화 설계가 강점이다.


국회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 서여의도 입지로,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로 5분 내외의 역세권 인프라를 편하게 누릴 수 있다. GTX-B 노선, 서부선, 신림선 등 풍부한 교통개발 계획으로 서울 어디든 이동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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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2030년 세계 5대 금융도시를 목표로 한 지역인 만큼 점차적으로 금융 클러스터 입지가 강화되고 있어 성장 속도가 가속화 중에 있다. 국내 최고의 금융단지 중에서도 국제금융도시로 성장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가 있다.

도보로는 IFC몰, 더현대 서울 등의 여의도 대표 대규모 복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여의도 공원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 여의도 지역은 현재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진행으로 새로운 고층 건축물의 스카이라인 구축을 기대할 수가 있으며 전반적인 생활 인프라 향상도 예상된다.

고소득자와 고위공직자 등이 거주하는 대표 부촌인 만큼 단지 자체에서도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예술적인 설계 디자인으로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실거주 목적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주변의 일반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두었다.

단지 내에서는 모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 호텔식 로비부터 스크린골프, 비즈니스 미팅룸, 사우나가 마련돼 있다. 대형 라운지바에는 세대별 와인 보관소도 따로 제공된다. 이 외에 루프탑에는 옥상 공간 전체를 대규모 정원으로 조성해 차별화된 가든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트렌디한 시설로 탄산뮤직바, 스트리밍시네마, 와인셀러, 아트라운지, 루프탑 퍼팅존 등이 마련되어 있다.

페르니 여의도 관계자는 “여의도 내에서도 높게 가치평가가 되는 서여의도 권역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럭셔리 오피스텔로,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을 빠르게 누려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페르니 여의도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에 홍보관 ‘페르니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방문예약 및 상담으로 문의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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