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포츠 자동차

[도쿄오토살롱] 닛산, 다채로운 니스모 라인업으로 시선 집중

네 대의 차량에 더해진 '니스모'의 조율

고유한 디자인 매력, 향상된 운동 성능

전기차, 아리야에도 적용되는 '니스모'

닛산 GT-R 니스모. 김학수 기자닛산 GT-R 니스모. 김학수 기자



2024 도쿄 오토 살롱(Tokyo Auto Salon 2024)에 참가한 닛산(Nissan)이 다채로운 라인업의 ‘니스모(Nismo)’ 사양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니스모 라인업은 닛산 브랜드의 다양한 활동이 이끄는 주요 차량은 물론 순수 전기차인 ‘아리야(Ariya)’도 포함되어 더욱 특별한 매력을 자아냈다.


니스모 라인업의 중심에는 브랜드를 이끄는 아이콘, GT-R이 자리한다. GT-R은 데뷔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모델로 세계 여러 스포츠카와 경쟁을 펼쳐왔다.

닛산 Z 니스모. 김학수 기자닛산 Z 니스모. 김학수 기자


이번에 전시된 GT-R 니스모 사양은 지난해 도쿄 오토 살롱에서 전시된 것으로 니스모 특유의 외형, 그리고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획득한 노하우가 적용됐다.


차체 전체에 새로운 바디킷이 더해져 공기저항계수가 0.26Cd까지 낮췄으며 실내 공간 역시 카본파이버 및 붉은색을 활용한 공간으로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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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근 브랜드의 다양한 대외 활동의 기반으로 사용되고 있는 Z의 니스모 사양도 공개됐다. 니스모 고유의 외형 디자인, 그리고 더욱 대담한 연출이 매력을 더한다.

닛산 스카이라인 니스모. 김학수 기자닛산 스카이라인 니스모. 김학수 기자


이어 국내에서는 인피니티 브랜드를 통해 Q50으로 판매됐던 ‘닛산 스카이라인’의 니스모 사양 또한 ‘니스모의 시각적인 감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통일성’을 강조한다.

가장 돋보이는 차량은 단연 ‘전기차’ 아리야를 기반으로 한 아리야 니스모 사양이다.니스모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외형과 함께 ‘우수한 성능’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닛산 아리야 니스모. 김학수 기자닛산 아리야 니스모. 김학수 기자


실제 아리야 니스모는 아이야의 최고 사양인 B9 e-4ORCE 사양을 기반으로 최고 320kW의 모터 출력(약 430마력)을 내 우수한 운동 성능으로 ‘니스모’의 가치를 높인다.

더불어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니스모’만의 새로운 튜닝이 더해져 전체적인 움직임 역시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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