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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신유, 강렬한 늑대 카리스마 [SE★포토]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데뷔 기념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몽환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강렬한 드럼과 신스 사운드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 장르다. 첫 만남의 설렘과 막연함, 투어스만의 풋풋한 감성이 담겼다.



‘스파클링 블루’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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