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텃밭서 친환경 상추 기르세요’…성동구, 무지개텃밭 분양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을 위한 텃밭을 분양한다.

대상지는 행당동 76-3 일대 성동 무지개 텃밭 380구획과 경기도 남양주 다산농원 100구획 등 총 480구획이다.



무지개 텃밭은 일반유형 334구획과 배려유형 46구획으로 나눠 분양한다. 일반유형은 일반텃밭 L형(11㎡)과 그 절반 규격인 S형 텃밭(5.5㎡)으로 구분된다. 장애인, 다둥이가족,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배려텃밭도 마련돼 있다. 구획당 분양 대금은 L형은 6만원, S형과 배려유형은 3만 원이다.

관련기사



남양주의 다산농원은 유형 구분 없이 100구획을 분양한다. 1구획당 면적은 약 16㎡로 분양 대금은 5만 원이다.

이들 텃밭은 합성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경작으로 이뤄진며 구는 텃밭 경영자에게 연 2회 친환경 비료와 상추, 배추 등 모종과 농기구를 지원해줄 예정이다.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재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다음달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가려지며 다음달 16일 발표된다. 다만, 지난해 무지개 텃밭 당첨자의 경우 올해 다산농원 분양은 가능하나 무지개텃밭 분양에서는 제외된다.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