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금이라도 싸게"…설 앞두고 붐비는 전통시장






설 연휴를 앞둔 4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명절을 맞아 장을 보기 위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준비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약 22만 5000원, 대형마트는 약 25만 6000원으로 예상됐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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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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