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여러 범죄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 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오승현 기자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