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이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남성현 산림청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남 청장은 축사를 통해 “목재는 생활 속의 숲,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며 “진흥회가 생활 속 목재이용을 선도하는 목재문화 허브기관이 되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