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헬스

[속보] 법원,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기각






수원지방법원은 25일 임종윤·종훈 한미약품(128940) 사장이 제기한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관련기사



왕해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