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총선 D-15…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총선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총선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되는 이번 총선은 지역구 254명과 비례대표 46명, 총 300명을 뽑는 선거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5월 30일부터 시작되며 4년간이다.


각 당은 총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총선 결과에 따라 정치 지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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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당일 외에도 4월 5일과 6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시행된다.

사전투표는 자신의 선거구만이 아닌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각 당 후보자들은 모레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총선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총선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총선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16일 앞둔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총선 홍보물이 세워져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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