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비금속업(+2.50%), 방송서비스업(+2.21%), 반도체업(+1.51%)이며, 약세업종은 금융업(-1.55%), 금속업(-0.61%), 오락·문화업(-0.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66억, 기관은 16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8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세종메디칼(258830)이 22.46% 오른 398원을 기록 중이고, 우리산업(215360)(+18.91%), 뉴프렉스(085670)(+18.7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나패스(123860)(-9.96%), 디와이디(219550)(-9.00%), 디아이티(110990)(-8.5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72개, 하락종목은 73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