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대 병원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한 총리는 간담회에서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비상진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