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인분당선 야탑역 1번 출구 앞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례대표 후보만 출마하는 정당의 선거운동에 제한을 두는 공직선거법에 대해 위헌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