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338%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57%로 0.5bp 상승했고 20년물은 0.7bp 상승한 연 3.401%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0.8bp 하락한 연 3.919%, 연 10.140%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660%로 0.9b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