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온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온다

천준범 지음, 이스터에그 펴냄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입안된 바 있고, 최근에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화제다. 하지만 연일 전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 증시에 비하면 한국 증시는 초라하기 그지없다. 저자는 그러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가 오고 있다”며 “우리 자본시장에도 글로벌 스탠다드가 도입되고 있고, 국장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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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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