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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3' 한층 강력해진 공포감…날 것 그대로의 멤버들 반응

/사진=티빙 '여고추리반3' 예고 캡처/사진=티빙 '여고추리반3' 예고 캡처





'여고추리반3'가 역대급 소름 유발 추리 예능의 귀환을 예고한다.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 측은 17일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층 강력해진 공포감을 물씬 풍겨 흥미를 고조시킨다.

'여고추리반3'는 무서운 저주가 떠도는 학교로 전학 간 추리반 학생들이 학교에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더욱 더 거대한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메인 포스터에는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손전등에 의지한 채 조심스럽게 학교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리반 멤버들의 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나타나 있고 '사라진 친구와 저주받은 학교 그리고 다섯 명의 전학생'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추리반 멤버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리반 멤버들의 생생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예고편 역시 간담을 서늘케 한다. 메인 예고편에는 '이 음성은 촬영 종료 직후 실제 출연자들의 생생한 후기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추리반 멤버들의 날 것 그대로인 음성을 처음으로 담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한다. 재재는 "(이번 시즌은) 귀신인가? 드디어 우리가 귀신을 보나?"라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게다가 최예나가 올해 가장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 가운데 박지윤이 "내일 등교 안 하면 안 되나?", 장도연이 "퇴학시켜 달라. 무서워서 저는 그냥 중졸로 남겠다"며 등교를 거부하기도 해 궁금증을 더한다. 심지어 비비는 인터뷰 중 "그때 기분이 어떠셨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어떠셨을 거 같냐. 기분이 어땠을 것 같냐"고 분노한다. 오는 26일 공개.


현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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