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1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91%로 0.6bp 하락했고 20년물은 2.1bp 내린 연 3.429%를 나타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2.1bp 하락한 연 3.338%, 3.322%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BBB- 금리는 전일대비 0.7bp 내린 연 10.024%를 나타냈다.
한전채 3년물은 3.675%로 0.2b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