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채권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402%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472%로 0.6bp 하락했고, 20년물 금리는 연 3.414%로 0.5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3bp, 0.2bp 오른 연 3.322%, 3.307%를 나타냈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전일대비 각각 0.8bp, 1.3bp 내린 연 3.840%, 연 10.003%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