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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그래놀라 ‘그라놀로지’, FC서울과 그라놀로지 데이 성료

사진=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그라놀로지 데이’ 행사에서 그라놀로지 에스코트 키즈들과 FC서울 선수들이 함께 기념 촬영 중에 있다.사진=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그라놀로지 데이’ 행사에서 그라놀로지 에스코트 키즈들과 FC서울 선수들이 함께 기념 촬영 중에 있다.



ESG 푸드테크 혁신기업 ㈜인크레더블(대표 손원익)의 그래놀라 브랜드 그라놀로지가 지난 2일 FC서울과 함께 진행한 ‘그라놀로지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그라놀로지 데이’는 그라놀로지와 FC서울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함께 진행한 브랜드 행사이다. 그라놀로지 이벤트 부스에서는 축구 슈팅게임, 테이블 컬링 등 아이와 어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와 FC서울 스티커, 부채 등 굿즈 선착순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또한 FC서울과 그라놀로지가 콜라보 출시한 하루 그래놀라 바와 그라놀로지의 베스트 그래놀라를 할인 판매하여 쉽고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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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장에서는 그라놀로지 고객 및 FC서울 팬 대상으로 선정된 에스코트 키즈가 진행되었고, 그라놀로지 사다리타기 이벤트로 프리미엄 그래놀라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인크레더블 손원익 대표는 “서울을 대표하는 FC서울과 서울시유망중소기업(하이서울기업)인 인크레더블이 함께 그라놀로지 데이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날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맛있고 건강한 그라놀로지 그래놀라를 경험하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라놀로지는 2015년 국내에서 수제 그래놀라를 처음 선보인 그래놀라 전문 브랜드이다. 인공첨가물 없이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지속가능한 식품을 만들며 사람과 환경 모두를 이롭게 하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제품 개발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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