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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뱅크 글로벌 기업 블루에티 BLUETTI 신제품 AC2P 정식 출시







전 세계 3대 휴대용 파워뱅크 및 재생 에너지 솔루션 글로벌 브랜드 BLUETTI(블루에티)에서 오는 8월 2일 신제품 AC2P를 출시하였다.

AC2P는 300W/230Wh의 용량 및 포트 5개로 구성되어 있는 소형 파워뱅크이다. 스펙은 45분내 80% 완충, 블루에티 전용 어플 지원, 디테일해진 디스플레이, UPS기능, 3.6KG의 가벼운 무게, 300~600W 제품도 사용 가능한 전력 리프팅 기능 등으로 크기 대비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AC2P는 작지만, 기존 파워뱅크 모델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가성비와 전력 수요를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소형 파워뱅크로 출시 기념으로 BLUETTI(블루에티)는 고성능의 청정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전 세계에 친환경 에너지를 제공하자는 기업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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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NDIEGOGO에서 86억 펀딩, Energy & Green Tech 카테고리 1위, 2020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다. 또한 아웃도어 및 가정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모두 사용 가능하게 한 첫 번째 회사이며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 진출하였다.

BLUETTI(블루에티) 파워뱅크는 내구성이 강한 리튬 인산철(LiFePO4)을 사용하며 시판 중인 기타 리튬이온 파워뱅크보다 안전하고 배터리 수명이 3배이상 길다. 다양한 출력 포트를 겸비하고 있음과 동시에, 다양한 충전-방전 및 환경 조건에서 안전한 작동, 성능,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는 BMS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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