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8) 해리스가 콕 짚은 '아저씨' 팀 월즈의 등장

팀 월즈 / 로이터연합뉴스팀 월즈 / 로이터연합뉴스




[편집자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러닝메이트로 낙점했다.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5%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금요일 미 대선 특집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강혜신 라디오서울 보도위원이 트럼프와 해리스 그리고 J.D 밴스와 팀 월즈 부통령 후보까지, 마침내 대결구도가 완성된 미 대선 후보들의 특징과 선거 전략 그리고 여론 반응을 살펴봤다.


강신우 PD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