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사고] '서울경제의 내일' 도전하세요





서울경제신문이 38기 견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경제의 안정·부흥을 통한 국민 경제의 자립화’를 창간사로 내걸고 국내 최초 경제 정론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또 우리 경제의 태동기와 외환위기 등 현대 경제사의 영광과 질곡의 현장에서 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와 여론 형성을 주도해왔습니다.



서울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창적인 콘텐츠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이끌 것입니다. 국내 최초 정론 경제지라는 사명감으로 60년 넘게 달려온 서울경제는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 및 창의력으로 무장한 인재들을 찾습니다. 열정을 불태우고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딥테크 시대에 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서울경제에서 펼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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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접수 및 마감

2024년 10월 14일(월) 오전 9시~10월 25일(금) 오후 6시

※서울경제 홈페이지(https://www.sedaily.com)에 접속해 견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후 지원 화면에서 접수(인터넷으로만 가능)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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