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태블릿메뉴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뉴톡이 대한민국 포스 점유율 1위 오케이포스와 서비스 보급 및 확산을 위한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메뉴톡은 테이블오더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제공하는 전문 IT기업으로 테이블오더 외에도 자체 웨이팅 및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무인 매장 플랫폼 활성화를 이끌고 있으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까지 범위를 넓혀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IT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오케이포스는 Window 운영체제의 포스를 지원해 자영업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 결제 시스템의 대명사인 기업이다.
대부분의 매장은 이미 Window 운영체제의 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테이블오더 사용을 위해서는 포스와의 연동이 필연적인 부분이나 연동에 대한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화 하기 위해 이미 메뉴톡과 오케이포스는 양사간이 공식적인 협업을 통해 오케이포스 프로그램과 메뉴톡의 테이블오더 시스템의 연동 계약을 진행, 이후 연동을 위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연동성을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연동 개발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다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양사가 손을 잡고 영업적 협력도 함께할 것이라고 새로운 전략을 밝혔다.
메뉴톡과 오케이포스의 협력으로 이제 매장에서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다 더 합리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메뉴톡은 앞으로 급격한 파급력과 점유율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오케이포스는 점유율 확보뿐만 아니라 기존 매장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굳건하게 1위의 자리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관련 담당자는 “서로 잘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양사가 가진 장점을 더해 더 큰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전했으며 자세한 메뉴톡과 오케이포스의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