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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전국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 개최




로벌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만든 AI 기반 초중등 영어 학습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오는 11월 19일부터 ‘10대 도시 사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콘서트는 영어 학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학원장을 대상으로 잉글리시아이만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차별화된 본사 지원 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다. 11월 19일 서울·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대전·충남, 경인, 부산·울산, 경남, 경기 남부, 광주·전라, 제주 등 권역별 주요 10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학원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국 사업 콘서트에서는 학원 운영에 필요한 정보, 빠른 시간 내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특별한 가맹혜택까지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잉글리시아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한 참석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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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장 비상교육 영어사업본부장은 “잉글리시아이는 예비 원장님들이 빠른 기간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 교육 등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전국 사업 콘서트를 통해 많은 예비 원장님들이 잉글리시아이만의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과 특별 가맹 지원 혜택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학습과 교재 컨텐츠를 활용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모국어 습득 방식을 개인별 맞춤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미국과 하와이, 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개의 스토리 중심 영상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현지 영어를 배우고 영어권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실용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내신 준비까지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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