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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역세권 아파트 방문고객 증가

84형 아파트에서 84형 오피스텔 방문객 증가...앞산 조망을 품은 대단지 역세권 브랜드 타운




최근 미분양의 무덤이라 일컬어지던 대구 남구지역에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1,758세대 아파트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예비순위까지 98%라는 분양률을 달성하였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84A형 뿐만 아이라 59형까지 완판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청약순위에서 낙첨된 실수요자가 주말에 인근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많이 내방하는 견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1,243세대 대단지에 1차분까지 포함하면 2,332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최고층수 48층에서 앞산전망을 볼수 있다.


또한 홈플러스, 명덕시장, 앞산카페거리와 같은 주요 시설이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하여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며 2025년에 완공 예정인 대구 대표도서관과 평화공원 및 3차순환도로 공사현장과 인접해 향후 미래가치도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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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는 타 단지에서 보기 어려운 4베이 평면(일부세대)으로 조망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아파트 주차공간은 지상1층에서 지하4층까지 총 1,481대 세대당 1.52대로 남구 최대의 주차공간과 세대별 엘리베이터 1대 이상 설치되어 있다.

어려운 대구 부동산시장 속에서도 빠른 분양률을 보였던 단지인 만큼, 2026년 2월 입주시점이면 대구 입주물량이 급감하는 시기로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이다.

분양 관계자는 “당사업지는 대구시 주요 간선도로 통행량 1위인 신천대로와 연결된 3차순환도로변에 위치하고 계약자 특별혜택이 있어 주말 방문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 현장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며, 견본주택은 남부경찰서 맞은편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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