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바이오·AI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청년들의 혁신적 리더십과 창업 역량 강화가 강조되고 있다.
■ 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스위스 바젤 바이오클러스터에 진출하는 한국 바이오 기업이 늘고 있다. 700여 개 생명과학 기업과 3만 3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는 바젤은 낮은 법인세와 투자 지원을 제공한다. 프리클리나, 파티앱젠, 마크로젠 등이 진출했다.
■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경남도가 2033년까지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5조 5000억원을 투자한다. 조선·자동차·바이오산업 등 완성형 수요 기업의 생산 혁신을 지원하고,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다. 스마트공장 중간·고도화 비율을 24.4%까지 높일 계획이다.
■ 청년 혁신 리더십 강화
한경협이 청년 150명과 함께 ‘퓨처 리더스 캠프’를 개최했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등이 참여해 글로벌 성장과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핵심 역량으로 제시됐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700개 생명과학기업 3.3만명 근무… 낮은 법인세 강점
-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54FKA
- 핵심 요약: 스위스 바젤 바이오클러스터에는 700여 개의 생명과학 기업과 3.3만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한다. 낮은 법인세와 투자지원, 유능한 인력 채용이 가능한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인사이트: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유럽 진출을 위한 전문성과 어학 역량을 키워야 한다. 바이오클러스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2. “경남을 글로벌 산업수도로”… 2033년까지 제조업 DX에 5.5조 투자
-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3K7RK
- 핵심 요약: 경남도가 2033년까지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5.5조원을 투자한다.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첨단 ICT를 제조공정에 융합할 계획이다.
- 인사이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AI와 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
3. 류진 한경협 회장 “상상서 혁신 시작, 도전이 현실로 만들어”
- 기사 바로가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KYJKW6
- 핵심 요약: 한경협이 ‘2025 퓨처 리더스 캠프’ 를 개최했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등 성공한 경영인들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 인사이트: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이 미래 리더의 핵심 역량이다. 자기주도적 학습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4OMB8
- 핵심 요약: 경기도가 2월 14일까지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 인사이트: 지자체의 학자금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졸업 후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적 계획이 가능하다.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5. “AI시대 5년 내 일자리 전망 엇갈려…7800만 개 순증 가능성”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5ZCZFJ
- 핵심 요약: WEF는 향후 5년간 1억 7000만개 일자리가 생기고 9200만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IT 분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인사이트: IT 분야의 새로운 직무에 주목해야 한다. 창의적 사고와 유연성 등 인간 고유의 역량도 중요하다. 지속적인 재교육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6. 인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 평가서 ‘S등급’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MLBGQR9
- 핵심 요약: 인천시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뿌리산업 일자리센터와 기업 컨설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인사이트: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중소기업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지역 특화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목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경남도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첨단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
- 스위스 바젤 등 해외 바이오 클러스터로의 진출이 활발하다.
- 700개 이상의 생명과학 기업이 집중된 바이오허브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2.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
- 경남도가 제조업 디지털 전환에 5.5조원을 투자한다.
-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3. 청년 리더십과 창업
- 혁신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이 미래 리더의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다.
- 자기주도적 학습과 글로벌 시각이 중요해졌다.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키워드 TOP 10]
바이오클러스터, 디지털 전환, 제조업 혁신, 청년 리더십, 글로벌 진출, 스마트공장, 창업 역량, 도전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