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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미스코리아 출신 뭉친다…‘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 창단

배우 이지안·권민중 등 9명 구성…내달 출범

20대 신예도 가세…파크골프 저변 확대 기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채원(2024 미스코리아 진), 김미숙(1994 미스코리아 미), 이지안(1996 미스코리아 진), 권민중(1996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기윤주(2002 미스코리아 미), 박정철(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장), 김인영 단장, 김수현(2006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미). 한스타미디어 제공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채원(2024 미스코리아 진), 김미숙(1994 미스코리아 미), 이지안(1996 미스코리아 진), 권민중(1996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기윤주(2002 미스코리아 미), 박정철(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장), 김인영 단장, 김수현(2006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미). 한스타미디어 제공




방송인과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구성된 파크골프단이 출범한다.

5일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는 ‘한스타 미스코리아 파크골프단’ 창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내달 창단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이후 각종 대회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단장은 1992년 미스코리아 국제 페리 출신 김인영 씨가 맡았다. 현 KLPGA 프로골퍼 윤성현 감독과 임송희 코치가 지도진으로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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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멤버는 단장과 지도진 외에 선수 9명으로 구성됐다. 1994년 미스코리아 미 김미숙과 최명련, 배우 이지안·권민중, 기윤주, 김수현, 김채원, 이재원, 이서현 등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미스코리아 출신들이 이름을 올렸다.

멤버 중 한 명인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편, 펫파크 운영과 유기동물 바자회 개최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권민중은 1996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출신으로, SBS 드라마 ‘지평선 너머’와 ‘미스터Q’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인영 단장은 “현대인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파크골프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로 건전한 스포츠 레저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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