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김윤덕 장관, 사우디行…주택·철도 등 수주 지원

15일부터 3박 5일 간 수주지원 활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수주지원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택건설·고속철도 등 수주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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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이 15일부터 3박 5일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은 사우디 지방자치주택부가 초청한 ‘시티스케이프 글로벌(Cityscape Global) 2025’ 행사 참석을 계기로 추진된다. 김 장관은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행사 등에서 축사와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국의 주택 공급, 국토 균형발전, 디지털 인프라 혁신에 대한 추진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한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마제드 빈 압둘라 알 호가일 사우디 지방자치주택부 장관을 만나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알 푸르산 신도시 주택사업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석유 부문의 점유를 높이기 위한 산업 다각화와 ‘2030 월드 엑스포’, ‘2034 월드컵’ 등 국제행사 준비를 위해 대규모 건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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