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겨울을 빛내는 희망의 빛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서울주니어합창단원들이 구세군 관계자와 함께 NFC 기반 '원태그 스마트기부' 등 모금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전국 300여 곳에서 운영되며 올해부터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태그하는 것으로 기부가 가능한 '원태그 스마트기부'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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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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