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김병기 "국민성장펀드는 미래 여는 대전환…든든한 추진 엔진 되겠다"

"펀드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전폭 지원"

"기술·인력·인프라 병목 풀어낼 제도 정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12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12.12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날 공식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대전환”이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추진 엔진이자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미래산업전략의 대전환을 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15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은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 재편을 향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AI와 반도체 분야에만 50조 원을 투입한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 용인 클러스터 등 핵심 인프라에서 지역 프로젝트까지 모든 것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점도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관련기사



김 원내대표는 특히 “이번 개혁의 가장 큰 강점은 명확한 전략 구조다. 첨단 산업을 중심에 두고 벤처 혁신기업을 성장 축으로 키우며 지역 균형 발전까지 엮어내는 체계적 구성”이라며 “직접 지분, 투자, 프로젝트, 펀드, 인프라, 투 융자, 초저리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성장펀드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술, 인력, 인프라의 병목을 풀어낼 법,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유승 기자·도혜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