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날씨]동짓날 출근길 한파…오후부터 추위 누그러져

강원내륙·산지는 -10도 안팎 전망

기온 급격히 떨어져 건강 관리해야

강추위가 이어진 4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5.12.04강추위가 이어진 4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성형주 기자 2025.12.04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인 22일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다가 오후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일부 강원 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남부지방은 21일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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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오후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21일부터 이틀간 5㎜의 비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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