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대책으로 서울 전 지역이 규제지역에 포함됐고, 경기도에서는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중원) ▲수원(영통·장안·팔달) ▲안양 동안 ▲의왕 ▲하남 ▲용인 수지 등 총 12개 지역이 추가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투기과열지구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축소 △총부채상환비율(DTI) 강화 △다주택자 대출 금지 △청약·전매·재당첨 제한 등 강도 높은 규제가 동시에 적용된다.
규제지역 지정은 곧 자금 유동성 위축으로 이어진다. LTV는 기존 70%에서 40%로 축소되고, 다주택자는 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주택 가격 구간별 대출 한도도 크게 줄어 15억 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 원, 15억~25억 원은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는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 여기에 DTI 역시 40%로 제한돼 대출을 통한 자금 마련이 한층 까다로워졌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매수에 까다롭지 않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개별 실거래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월 동탄신도시에 자리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일 면적의 거래 가격이 지난 1월 15억8,500만원임을 감안하면 1년이 안되는 시간 동안 약 2억원이 오른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지역의 금융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아파트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며 “향후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이 맞물리는 지역은 비규제 프리미엄을 더욱 크게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자리한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단지인 데다, 풍부한 미래가치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단지에서 이용 가능한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에는 월판선(공사 중,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이 예정돼 있어, 추후 GTX-C 노선(예정)과 신안산선(공사 중, 예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에서 GTX-C 노선(예정)으로 환승해 삼성역·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판교에서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연결된다. 또 안양역에서 광명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통해 신안산선(예정)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접근성까지 높아진다.
일대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만안초 주변 재개발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신(新)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아울러 수암천 재정비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안양역 인근 복개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을 복원하는 친환경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지하저류조와 주차장, 공원을 함께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도심 속 녹지 확충,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만안초,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초·중·고·대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1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석경 투시도]](https://newsimg.sedaily.com/2025/12/22/2H1TUX2SEU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