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간 1만 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 주거단지로 꼽히는데다 비규제지역이라 갭투자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22일 시행사인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 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더불어 명지대역과 서룡초가 도보 거리에 있고 행정타운과 역북지구로 이어지는 생활권에 위치한 점 등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 (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 ~지상 29층∙6개동∙전용 84㎡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로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의 분양 관계자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우수한 입지와 높은 미래가치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 며 ”많은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은 만큼, 우수한 청약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부터 시작된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고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70% 적용에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 에서 개관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