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NC AI, 산업현장 디지털 구현 위해 직스테크놀로지와 맞손

김민재(오른쪽부터)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연수 NC AI 대표,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 엄신조 직스테크놀로지 대표가 이달 19일 산업현장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C AI김민재(오른쪽부터)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이연수 NC AI 대표,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 엄신조 직스테크놀로지 대표가 이달 19일 산업현장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NC AI





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는 국산 컴퓨터지원설계(CAD)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와 이달 19일 산업현장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관련기사



NC AI와 직스테크놀로지는 보유한 멀티모달 AI 기술력과 CAD 기반 설계 데이터 처리 역량을 결합해 가상 환경과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연결한다. 3차원(3D) 생성 AI 모델의 고도화와 산업 현장을 위한 디지털 트윈 구축을 목표로 공동 기술협력과 개발 방향 논의를 이어간다. 또 3D 생성 AI와 CAD 기술을 결합해 설계 데이터의 정밀도를 확보하고 AI가 생성한 가상 모델이 실제 제조 현장에서 물리적 실체로 구현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연수 NC AI 대표,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 엄신조 직스테크놀로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고도화된 AX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AI) 설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의 멀티모달 AI 기술과 직스테크놀로의 AI 설계 기술력을 결합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