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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킹, 몽골 부동산 개발 기업과 계약 체결하며 해외 확장 가속화

사진=포메인 운영사 데일리킹 대표 김대일과 UA Properties 대표 우란구 알탄게렐사진=포메인 운영사 데일리킹 대표 김대일과 UA Properties 대표 우란구 알탄게렐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PhoMein)은 몽골의 부동산 개발 기업 UA Properties LLC와 계약을 지난 30일 체결하며 몽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알렸다.

UA Properties LLC는 몽골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상업·주거용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기업으로, 두바이·필리핀·호주 등 해외 시장에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포메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울란바토르 1호점을 기점으로 몽골에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포메인의 운영사인 ㈜데일리킹은 “몽골에서 신뢰도 높은 개발사와 공식적으로 협력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UA Properties LLC의 검증된 실행력과 확장 역량은 향후 중동·동남아·호주 지역으로의 사업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데일리킹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복귀기업(리턴기업)으로, 지난 11월 3일 충남 서천군과 총 5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여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2,157㎡ 부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국내 최초의 스마트 라이스 누들 공장으로서 면·라이스페이퍼 등 제품을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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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인은 새로운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동남아·일본·싱가포르·호주 등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약 5조 원 규모로 성장한 세계 쌀국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몽골 UA Properties LLC와의 계약은 포메인이 아시아 전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UA Properties 대표 우란구 알탄게렐은 “포메인과의 이번 파트너십은 몽골 외식 시장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략적 출발점이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시너지를 이루어 지속 가능한 시장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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