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2026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포항 구단 측은 2일 박태하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김성재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코치는 구단 ‘레전드’ 출신 김재성이다.
김재성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구단 전설이다.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013 시즌 더블 우승을 함께했다. 구단 측은 그의 경험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 시즌 박태하호는 8일 포항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는다.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훈련 후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