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이 11년 연속으로 ‘기부 시무식’을 열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유진빌딩 본사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됐으며 11년째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