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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오을 보훈장관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실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연합뉴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연합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일 “올해 국가보훈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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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범위를 확대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며 민주유공자법을 제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의무복무 기간을 공공부문의 호봉·임금 결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부상 장병에 대한 치료와 보훈대상자 등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대군인에 대한 정당한 보상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기념관을 정상화해 독립 상징시설 기능을 회복시키고 매년 600명 이상의 독립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등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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