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준공 3년차 신축 아파트가 분양가 대비 1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입주를 앞둔 단지 분양권에도 잇따라 웃돈이 붙는 등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에 분양 중인 신축 단지에도 시세 차익 기대감이 형성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24년 6월 준공한 흥덕구 봉명동 일원 ‘청주SKVIEW자이’의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9월 5억1,3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분양가와 비교해 무려 1억5,03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현재 해당 면적의 매매가 호가는 최대 5억3,000만원(네이버 부동산 기준)까지 형성돼 있다.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긴 마찬가지다. 흥덕구 복대동 일원 ‘복대자이더스카이(‘23년 2월 분양)’의 전용면적 84㎡C타입 분양권은 지난해 8월 4억8,075만원에 손바뀜했다. 올해 7월 입주를 앞두고 분양가보다 7,445만원이 높게 거래됐다. 서원구 사직동 소재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4년 2월 분양)’ 전용면적 114㎡ 분양권도 지난해 10월, 분양가 대비 3,500만원가량 높은 6억6,596만원에 거래됐다.
이 같은 청주시 신축 아파트 매수 열기엔 젊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유추된다. 청주시는 산업단지 내 SK 하이닉스, LG화학 등 대기업 사업장이 다수 위치해 2030세대의 유입이 타 지역보다 많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면서 주거 선호도와 미래가치가 두루 높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청주시는 풍부한 일자리 기반의 우수한 정주여건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도시”라며 “특히 젊은 세대 중심의 신축 선호 트렌드와도 맞물리면서 갓 입주했거나 입주를 앞둔 청주시 신축 아파트들은 안정적인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현재 청주시에서 분양 중인 신축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가 대표적으로, 단지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돼 탁월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는 데다 주거 환경도 우수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실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인다. 단지는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 세대 내 유리난간 창호 등 외관 특화설계로 단지 외관에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세대 내부에도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도입돼 실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단지는 외관 특화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단지는 외벽에 프리미엄급 입면 고급화(일부 세대)가 적용되며, 세대 내엔 유리난간 창호가 시공돼 세련된 이미지는 물론 탁 트인 조망까지 확보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는 운천공원 전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주거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는 반경 5km 내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위치해 차량을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생활권 내 홈플러스, 청주의료원, 청주예술의전당 등이 위치해 이용이 수월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바로 앞으로 1순환로가 위치하고 직지대로, 백봉로, 사운로가 가까워 청주 전역 접근성이 좋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에 더해 숲세권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총 23만9,600여㎡ 규모의 운천근린공원(계획)이 단지와 맞닿아 조성될 계획으로, 공원에는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조각원,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명심산, 무심천 등도 두루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한 봉명동(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부지)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수혜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대는 지역산업의 도심 허브 및 문화·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개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문화도서관, 스마트오피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비롯해 업무, 주거, 생활SOC,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합리적인 금융 조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는 입주 전까지 계약금 외 추가 비용 부담이 없으며, 소액의 초기 자본으로 계약이 가능해 자금 계획 수립이 용이하다. 특히 입주 전 형성될 수 있는 프리미엄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파크’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1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6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