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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T&A,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새로운 100년을 향한 재도약 다짐’




정보통신기기 수출기업 백금T&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여정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백금T&A는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정보통신기기 및 관련 솔루션의 개발·제조·수출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통신 환경과 고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품질 중심의 경영과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점이 백금T&A 30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이번 행사는 백금T&A의 지난 30년 성장을 함께한 임직원들과 주요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연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의 서막은 웅장한 대북 타악 퍼포먼스가 열었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서는 백금T&A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도전과 혁신을 담은 ‘3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우수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감사패 증정식에 이어 진행된 ‘사사(社史) 봉정식’은 백금T&A의 지난 30년을 집대성하며 기업의 뿌리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이어졌다. 임학규 회장과 김병남 대표이사는 사사 봉정을 통해 백금T&A가 걸어온 도전과 성취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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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여정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협력업체,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지난 30년의 시간을 함께 걸어온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만찬과 함께 진행된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들의 진솔한 사연과 추억이 공유되며, 회사와 개인의 성장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공연은 백금T&A의 열정과 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구성원들의 공감과 결의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백금T&A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행사는 우리의 저력을 확인하고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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