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께 신목동역 근처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해 뒤집혔다.
버스에는 운전기사 A 씨와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 70대 남성 1명, 70대 여성 1명, 40대 여성 1명 등 버스 승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A 씨는 약물이나 음주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