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새해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혁신하겠다고 7일 밝혔다.
그 동안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재단의 판단이다.
이에 재단은 AI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할 방침이다.
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신규 인프라의 연착륙을 통해 인력양성부터 창업, 연구개발, 사업화가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치사슬을 혁신할 방침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연구 인프라를 차질없이 구축하고 신규 인프라가 산업현장에서 가치사슬을 혁신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