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사막 여우’ 임희정,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필드소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사막 여우’ 임희정(사진)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고 그의 소속사인 프레인스포츠가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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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스포츠는 “임희정이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5년째 생리대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며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고 전했다. 기부 물품은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은 지난해에는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임희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개막까지 착실히 준비해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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